인기 칼럼

[인문학 in Movie] 《브레이브 하트》: 스코틀랜드 영웅 윌리엄 월리스 & 프랑스의 암늑대 이사벨 ㅡ 제멋대로 쓰는 역사

작가 김선지 2023년 08월 22일

“나는 이 사안의 판단을 거부한다” – 혼란한 세계에서 ‘판단 거부’의 미학

청년칼럼니스트 김영빈 2023년 08월 14일

왜 마녀까지도 착해야 하는가 ㅡ 섣부른 ‘동화 비틀기’의 위험성

작가 김선지 2023년 07월 06일

[단기기고] 사회적 신뢰와 윤리가 무너지고 있다는 환상

청년칼럼니스트 김영빈 2023년 07월 03일

[인문학 in Movie] 16세기 베네치아의 ‘명예로운 매춘부’ 베로니카 프랑코

작가 김선지 2023년 06월 05일

[인문학 in Movie] ‘웃는 남자’ – 아동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의 진실

작가 김선지 2023년 05월 03일

다시, ‘자유민주주의 국제연대’의 전성시대

청년칼럼니스트 줄리어스 김 2023년 03월 20일

[인문학 in Movie] 딜리셔스, 맛의 민주화

작가 김선지 2023년 03월 14일

우연이 운명이 되는 날

보험설계사 서지은 2023년 03월 07일

세상이 더 나아진다고 믿을 수 없는 시대의 청년

청년칼럼니스트 줄리어스 김 2023년 02월 17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