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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eoulite Dispat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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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이선외
이선외/시인. 시집 〈우리가 뿔을 가졌을 때〉
나홀로 길을 걷네
오늘의 칼럼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 12] 기나긴 1박2일의 기록 – 기간제 교사, 교실과 광장을 오가다
시인 이선외
2023년 10월 23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11] 만해마을 거쳐서 백담사 가는 길, 혁명가 K를 찾아서!
시인 이선외
2023년 09월 02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10] 수라, 아수라…… 아, 수라繡羅 !
시인 이선외
2023년 07월 31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9] 언뜻언뜻 야생, 고양이의 프로포즈!
시인 이선외
2023년 07월 01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8] 한 어머니를 보내며, 횡성호수를 돌다
시인 이선외
2023년 06월 16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7] 다시 종로구, 이삿짐 내려놓고 생각하다
시인 이선외
2023년 05월 26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6] 용장골 삼층석탑과 삼륜대좌불, 하늘의 우박세례
시인 이선외
2023년 05월 12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5] 경주남산, 천년 만에 깨어난 마애대불과 보살유희좌상불
시인 이선외
2023년 04월 28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 홀로 길을 걷네. 4] 산나물이 올라오는 집, 텃밭에 채소 씨앗을 넣고.
시인 이선외
2023년 04월 13일
나홀로 길을 걷네
일상기록
[나홀로 길을 걷네. 3] 핏빛을 머금은 평화, 떨어진 동백꽃을 들고
시인 이선외
2023년 03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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